레위기 1장에 나오는 다른 희생은 무엇입니까?

레위기 1장 7절은 레위기에 기록된 많은 제사 중 하나인 번제 희생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제물은 자신의 죄를 속죄하거나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이 드려야 했습니다. 번제는 황소, 양, 염소 등 수컷 동물의 희생으로 완전히 불에 태워야 했습니다.

반면에 히브리서 10:3-14은 인류의 죄를 단번에 속죄하기 위해 자신을 완전한 희생으로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희생을 묘사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구약의 동물 제사는 일시적인 것으로 사람의 죄를 온전히 씻을 수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희생은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완전한 제사장이자 완전한 희생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위기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 제사를 기술하고 있지만 히브리서는 율법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사람들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한 예수의 희생의 우월성을 강조합니다.

 

(레위기 1:7; 히브리서 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