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왜 엘리는 한나가 술에 취했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름다운전진
2023. 4. 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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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장 1-15절에 실로 성막에서 제사장으로 있던 엘리는 한나가 여호와 앞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조용히 기도하고 있었지만 입술을 움직이고 있었고 엘리는 처음에 그녀가 술에 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엘리가 한나에게 말했을 때 그녀는 자신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 깊은 고통 속에서 주님께 마음을 토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annah는 불임이었고 아이를 임신할 수 없었으며, 이는 그녀의 문화에서 그녀에게 큰 슬픔과 수치의 근원이었습니다. 그녀는 아이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성막에 왔는데, 그녀의 기도가 너무 간절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와 엘리는 그녀의 진심에 감동되어 그녀를 축복했습니다.
그래서 엘리는 처음에 한나의 간절한 기도를 술 취한 것으로 착각했지만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리를 알게 되었고 그녀를 위로하고 지지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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