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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장 14절에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종종 하나님이 보잘 것 없고 불안정한 분이라는 의미로 오해를 받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종종 이기심, 소유욕 또는 불안에 뿌리를 둔 인간의 질투와 다릅니다. 하나님의 질투는 그의 백성에 대한 그의 사랑과 그들이 그에게 신실하게 남아 있기를 바라는 그의 열망에서 나오는 거룩하고 의로운 질투입니다. 그것은 그의 백성의 숭배와 헌신에 대한 그의 정당한 주장에 근거한 질투입니다.

인간인 우리는 불완전하고 죄를 짓기 쉽습니다. 우리의 질투는 그릇 인도되고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기와 시기를 버리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거룩하시며 그의 질투는 언제나 의롭고 공의롭습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숭배와 헌신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우리가 그분께 충실하기를 바라십니다.

요약하면, 인간의 질투는 종종 이기심과 불안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하나님의 질투는 그의 백성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숭배와 헌신에 대한 정당한 주장에서 비롯되는 거룩하고 의로운 질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질투하시는 것은 합당하지만 인간으로서 우리는 질투를 버리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출애굽기 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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