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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따르면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지만 해와 달과 별의 창조는 넷째 날에 일어난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정확한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창세기 1:3-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라 또 그것들로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게 하라 또 그것들로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게 하라 하늘이 땅을 비추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세기 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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