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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9:3-6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할 때 그들을 대신하여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것을 묘사합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그 땅 거민들의 반대에 직면할 것이지만, 그들보다 앞서 가서 그들의 대적을 물리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이 특정 역사적 사건과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개입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고통을 일으키거나 고통을 일으키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일반적인 진술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에서 고통이 일어나도록 허용하시지만 의도적으로 고통을 일으키지는 않으신다는 것을 봅니다. 고통은 우리 자신의 선택과 행동, 다른 사람의 행동의 결과로 올 수도 있고 단순히 타락하고 불완전한 세상에서 사는 결과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과 세상에 선을 가져오기 위해 고통을 사용하실 수 있음을 봅니다. 예를 들어, 고난은 우리의 성품을 성장시키고 중요한 교훈을 가르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은 만물을 구속하고 회복시키는 것이며, 어렵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그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일하실 수 있습니다.

 

 

(신명기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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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4장 1-13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여 약속의 땅이라고 하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라고 지시하십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땅의 경계를 묘사합니다.

다음은 구절에 설명된 지침과 경계에 대한 간략한 요약입니다.

  • 그 땅의 남쪽 경계는 에돔 옆에 있는 신 광야라(민 34:3)
  • 서쪽 경계는 대해(지중해)입니다(민 34:6).
  • 북쪽 경계는 호르 산입니다(민 34:7).
  • 동쪽 경계는 요단 강과 사해입니다(민 34:12).

이 구절은 또한 가데스 바네아, 긴네렛 바다(갈릴리 바다), 애굽 시내와 같이 국경을 표시하는 여러 랜드마크를 언급합니다(민수기 34:3-5, 11).

이 구절은 약속의 땅에 대한 자세한 지도를 제공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 땅의 경계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제공합니다.

 

 

(민수기 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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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따르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정탐하려는 이스라엘 백성의 요청에 따라 모세는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땅을 약속하셨지만 백성들은 여전히 가나안 땅에서 무엇을 발견할지 두려워했습니다.

민수기 13장 27-28절에서 정탐꾼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 땅이 참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모세에게 다시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강하고 그들의 성읍이 요새화되고 매우 크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민수기 13:31-33에서 정탐꾼 중 일부는 그 땅을 정복할 가능성에 대해 의심과 두려움을 표현했습니다. 그들은 주민들이 너무 강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큰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일으켰고, 그들은 그들에게 그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나안에 정탐꾼을 보내기로 한 결정은 정보를 수집하고 상황을 평가하려는 욕구에 근거한 것이었지만 그들의 보고는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 믿음의 부족을 초래했고 결국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을 지연시켰습니다.

 

(민수기 13:27-28, 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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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람(후에 아브라함으로 알려짐)을 부르시고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그에게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의 일부로 하나님은 또한 아브람의 후손에게 그가 그에게 보여줄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업신여기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1-3)

나중에 창세기 15장에서 하나님은 이 약속을 확장하시고 구체적으로 그가 아브람의 후손들에게 "약속의 땅"으로 주실 땅을 언급하십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라'(창 15:18-21)

그러므로 "약속의 땅"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을 가리키며, 여기에는 현대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포함됩니다. 땅에 대한 약속은 아브람과 그의 후손과 맺은 하나님의 언약의 핵심 부분이었으며 유대 민족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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