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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7장 1절에서 엘 샤다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데 사용됩니다. El Shaddai는 일반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또는 "만능 하나님"으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용어입니다. "엘"이라는 용어는 히브리어로 "신"을 의미하고 "샤다이"는 "전능자" 또는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으로 번역될 수 있는 용어입니다.
엘 샤다이라는 이름은 창세기 17장 1절에서 처음 사용되었는데, 여기서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그와 언약을 맺으시며 그가 열국의 조상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문맥에서 엘 샤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약속을 이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능력을 강조합니다.
구약 전체에서 엘 샤다이(El Shaddai)라는 이름은 종종 하나님의 능력과 그의 백성을 위한 공급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강력할 뿐만 아니라 사랑이 많으시고 돌보아 주시는 분이며 그의 백성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창세기 17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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