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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기독교인 대다수는 조각상에 절하거나 숭배하지 않습니다. 가톨릭 및 정교회와 같은 일부 기독교 전통에서 조각상이나 아이콘을 사용하는 것은 종종 예수, 마리아 또는 성인과 같은 중요한 종교적 인물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기도와 명상을 돕는 방법으로 간주됩니다.

신명기 4:15-16은 숭배에서 조각상이나 조각된 형상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자주 인용되는 구약성서의 한 구절입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유대 율법의 일부이며 기독교인들은 구약을 거룩한 경전으로 간주하지만 그것이 신약에서 성취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구법을 대체했습니다.

더욱이, 이 구절에 대한 해석은 기독교 교파마다 다를 수 있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종교 예술이나 상징의 사용에 대한 전면적인 금지로 보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기독교 예배에서 조각상이나 아이콘을 사용하는 것은 개인적, 문화적 선호의 문제이며 모든 기독교인이 이러한 관행에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명기 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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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장 28절은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격려하며 강하게 하라 그가 이 백성을 인도하여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이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모세가 왜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택했는지는 명시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으나, 성경의 내러티브에서 유추할 수 있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여호수아는 자신이 유능한 지도자이자 군사령관임을 입증했습니다. 그는 아말렉 사람들과 이스라엘의 다른 적들과의 전투에서 모세와 함께 싸웠으며 그의 용기와 신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민수기 13-14장에서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에 대해 긍정적인 보고를 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땅을 차지하도록 격려한 단 두 명의 정탐꾼 중 한 명이었습니다.

둘째,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영이 있는 사람"(민수기 27:18)으로 묘사되며 모세를 계승하도록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또한 모세의 율법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했으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읽고 가르치는 일을 감독하는 책임이 있었습니다(수 8:34-35).

마지막으로, 모세는 단순히 여호수아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데 필요한 지도력과 성품의 자질을 보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이든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많은 도전을 통과하고 역사의 새로운 시대로 인도한 충실하고 유능한 지도자임을 증명했습니다.

 

(신명기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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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3-26은 모세가 자신의 불순종으로 인해 이전에 금지된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해 달라고 하나님께 탄원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구절은 영적 타락과 사역으로의 복귀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용서하고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성품과 의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은 회개와 죄의 자백이 영적인 타락 후에 사역으로 돌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가르칩니다(요일 1:9). 그러나 누군가를 사역으로 복귀시키는 결정은 궁극적으로 해당 교회나 조직의 리더십과 분별력에 달려 있습니다.

영적 지도력은 중대한 책임을 수반하며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적 타락을 경험했다면 목회 복귀를 고려하기 전에 신뢰할 수 있는 목회자나 기독교 상담사에게 조언과 책임을 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당신의 마음과 동기가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어야 하며, 직위나 직분보다 하나님의 용서와 치유를 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신명기 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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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4장 1-13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여 약속의 땅이라고 하는 가나안 땅을 차지하라고 지시하십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땅의 경계를 묘사합니다.

다음은 구절에 설명된 지침과 경계에 대한 간략한 요약입니다.

  • 그 땅의 남쪽 경계는 에돔 옆에 있는 신 광야라(민 34:3)
  • 서쪽 경계는 대해(지중해)입니다(민 34:6).
  • 북쪽 경계는 호르 산입니다(민 34:7).
  • 동쪽 경계는 요단 강과 사해입니다(민 34:12).

이 구절은 또한 가데스 바네아, 긴네렛 바다(갈릴리 바다), 애굽 시내와 같이 국경을 표시하는 여러 랜드마크를 언급합니다(민수기 34:3-5, 11).

이 구절은 약속의 땅에 대한 자세한 지도를 제공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 땅의 경계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을 제공합니다.

 

 

(민수기 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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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19과 시편 50:21은 모두 하나님이 사람과 같지 않음을 지적합니다. 민수기 23장 19절에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인자도 아니시니 마음을 돌이키시지 아니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인간의 한계나 결점에 굴복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시편 50편 21절에 “너는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내가 너를 책망하고 대면하여 송사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훨씬 더 크시고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이 그들과 같다고 가정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거나 사람과 같지 않으시며 오히려 초월적이시며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시는 분이시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민수기 23:19; 시편 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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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장 4절은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주어진 십계명 중 하나입니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이 계명은 종종 숭배의 목적으로 새긴 형상이나 우상을 만드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민수기 21장 6-9절에 나오는 놋뱀 사건은 독사에게 물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보며 낫게 된 일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놋뱀이 숭배의 목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나타내지 않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뱀을 경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놋뱀은 치유의 도구 또는 수단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일부 성서학자들은 놋뱀 사건을 출애굽기 20장 4절의 우상을 금한 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놋뱀이 우상이나 경배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치유 능력의 상징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뱀이 숭상을 받거나 이름을 부여받지 않았으며 뱀을 사용하는 것이 특별히 하느님의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어쨌든 이 구절들을 해석할 때 놋뱀 사건과 십계명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학자와 전통은 이러한 텍스트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민수기 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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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8:21-22은 이스라엘 백성이 회막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레위인이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받아야 할 십일조에 관한 주님의 지시를 설명합니다. 구체적으로 구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보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어 그들이 행하는 일 곧 회막의 일을 갚게 하였나니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가지 말라 그들은 죄를 짊어지고 죽는다."

이 구절은 레위인들이 성막에서 봉사한 대가로 그들의 몫으로 십일조를 받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막에 가까이 오지 말았음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구약의 다른 부분에서는 제사장과 레위인과 같은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양한 의무와 의식을 수행하기 위해 만남의 천막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었다고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레위기는 장막에서 제사장들이 행해야 했던 다양한 희생과 제물에 대해 설명합니다.

 

(민수기 1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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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장과 민수기 20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통과하는 동안의 역사에서 두 가지 별개의 사건을 묘사합니다.

출애굽기 17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목이 마르고 마실 물이 없어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호렙 산에서 반석을 치라고 명하셨고 백성들이 마실 물이 나왔습니다.

민수기 20장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물이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고 지시하셨지만 모세는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습니다. 물은 계속 나왔지만 하나님은 모세가 그의 명령에 불순종한 것을 꾸짖으시고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두 사건 모두 물 부족에 대해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물을 공급하시는 것과 관련되어 있지만, 상황과 결과가 다른 두 개의 별개의 사건입니다.

 

(출애굽기 17:1-7; 민수기 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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