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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목적 : 지식기반 사회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컬러리스트의 자격인증과 자질의 향상 그리고 전문화는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품질과 디자인으로 국제 경쟁 시장 에서 경쟁력의 우위를 점하고, 색채를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여러가지 문 화 상품을 수출하기 위해서 컬러리스트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색채선진국은 후진국에세 색표집과 관리체계를 판매할 뿐 아니라 감각을 팔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나라도 색채 선진국으로 발전하여 감각을 수출하는 색채 선진국이 되는 길 만이 감각 선진국이 되어 고부가가치의 산업대열에 합류할 수 가 있다. 환경, 군사 전 략, 의료, 원예 관리, 토양검사, 유물의 보존, 소재 개발, 감성 개발, 물성 측정, 교통 안전 등의 많은 분야이다. 따라서 색채를 통해 산업의 인력전문화와 업종의 다각화, 고용의 확대가 요구되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자 자격제도 제정

 실시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www.Q-net.or.kr)

기출문제 무료풀기

 수행직무 :
- 색채관련 상품기획, 소비자조사, 색채관리 등 색채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색채 조사 및 분석, 색채계획, 디자인 관리와 같은 직무수행
- 색채관련 상품기획, 소비자 조사, 색채규정 검토 및 적용, 색채디자인, 색채관리 등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색채와 관련된 타분야와 협조를 하면서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자이다. 특히 색채와 문화, 색채 마케팅 등 색채관련 응용능력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자문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다.

 취득방법

① 시 행 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② 시험과목
- 필기
1. 색채심리.마케팅
2. 색채디자인
3. 색채관리
4. 색채지각론
5. 색채체계론
- 실기 : 색채계획 실무
③ 검정방법
- 필기 :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 실기 : 작업형(6시간 정도)
④ 합격기준
- 필기 : 100점 만점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 실기 : 100점 만점 60점 이상


 진로 및 전망 :
색채 관련 산업현장에서 건축, 제품, 실내디자인, 조명, 화장품, 패션, 미용, 원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500,000명의 전문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색채전문가의 활동영역이 광범위한 반면에 색채 전문성 한가지만으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색채전문성은 주로 다른 전문성과 결부되어 해당분야 직무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색채전문성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산업분야에서 색채전문성을 소홀히 취급해 왔으며 색채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도 등한히 해왔다. 그러나 색채는 우리의 시각적 경험중에서 감성에 대한 직접적 호소력을 갖는 속성으로서 각종 디자인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산업경쟁력에 있어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근자에 이르러서는 색채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으며 색채전문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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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목적 : 부동산 중개업을 건전하게 지도,육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국민경제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
관계법령 :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수행직무 : 토지, 건축물 등 중개 대상물에 대하여 거래당사자간의 매매, 교환, 임대차 그 밖의 권리 득실변경에 관한 행위을 수행

 실시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www.Q-net.or.kr)

 무료문제풀기

 취득방법

1) 응시자격 : 제한없음(학력, 나이, 내외국인 불문)
* 단, 법에 의한 응시자격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
2) 시험과목
O 제1차 시험(2과목) 과목당 40문제 100분
가.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나.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O 제2차 시험(3과목) 과목당 40문제 150분
가.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나.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 제2장제4절 및 제3장) 및 부동산 관련 세법
다.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 자세한 출제범위 등은 시행공고문을 참조
3) 합격결정 기준
가. 제1차 시험에 있어서는 매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60점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함
나. 제2차 시험에 있어서는 매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함
4) 일부과목면제
제1차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다음 회의 시험에 한하여 제1차시험을 면제함
5) 시험방법
가) 제1, 2차시험은 같은 날에 구분하여 시행하되 모두 객관식 선택형으로 출제
나) 제1차 시험에 불합격한 자의 제2차 시험은 무효로 함
6) 부정행위자처리
그 시험을 무효로 하고, 그 시험시행일로부터 5년간 시험응시자격이 정지됨
7) 원서접수방법
- 인터넷 원서접수 : Q-net 회원 가입 후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만 실시
(단, 인터넷환경에 익숙하지 못한 수험자나 시설이 구비되지 못하여 내방한 수험자는 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에서 인터넷접수 도우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내방시 준비물 : 사진(3.5*4.5㎝) 1매, 전자결재 수단(신용카드, 결재통장 등)
- 접수사이트 : www.q-net.or.kr
8) 응시수수료 : 7월 시행공고시 고시 예정
9) 자격증발급 : 응시원서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시,도지사명의로 시·도지사가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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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랜 기간 공교육이 살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사교육시장은 커져 왔고 공교육은 무기력해 갔다.
학생들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원을 더욱 의지하게 되었고 학교에서는 출석도장찍으러 가는 것으로 전락해 가고 있었다.

언론을 통해 여러번 공개도 되었지만 많은 일선학교에서 아이들이 수업중에 엎드려 자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저녁시간에 학원에 가서 늦게까지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겉으로는 공교육을 목청껏 외치면서도 아직까지도 영어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거나 어려움을 겪는다면 그것은 방임이고 무책임이고 배우는 학생들에게 죄악이다.

교육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오랜 외세침략과 동존상잔의 전쟁을 겪으면서 폐허로 변한...
세계에서도 꼴치에 가깝게 지질이 못살던 우리나라가 지금 세계 10위권안에 드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누가 뭐래도 우리 부모님들의 교육열풍과 성실함 때문이었다.
난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앞으로도 교육과 근면성이라고 생각한다.


영어몰입교육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한 번 살펴보자...

영어때문에 사교육 시장이 오히려 팽창할 것이다.
정말 그럴까?
영어몰입교육과는 무관하게 이미 영어 때문에 우리 사교육 시장은 팽창할 만큼 성장해 오고 있었다.
(출처 : 통계청)
언젠가 통계청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우리나라 학원의 20%이상이 영어와 관련되어 있는 것 같았다.
순수한 영어(회화,문법,대입준비,토익 등)뿐만이 아닌 보습학원 및 입시과정 학원에서 영어는 중요한 비중을 갖고 있다. 이미 학원의 혜택을 받을 사람은 대부분 영어학원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의 영어학원뿐만이 아니다. 영어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학생수는 또 얼마나 많은가? (출처 : 통계청)
미국내 해외유학생 수에서 대한민국이 1위라는 것은 이미 뉴스를 통해 알려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우리나라 학생들이 해마다 단기, 장기 언어연수를 포함하면 어마어마할 것이다.
이로 인해 유출되는 국부 또한 상상을 초월한다.
힘들여 벌어들인 외화가 언어(영어)때문에 쉽게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이다. 이들은 능력있는 부모를 만나 학원이나 유학,연수의 혜택을 받고 돌아와 또 이나라의 특권층의 혜택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학생이다. 이들은 영어수업과 같은 공교육을 통해 정말 필요한 교육의 수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교육의 헤택을 통해 유학이나 연수를 가지 않고도 더 나은 직장,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영어를 잘쓰는 필리핀이 잘사냐? 일본은 우리보다 영어를 못쓰는데도 잘살지 않냐?
필리핀과 우리나라의 경제를 비교할 때 '필리핀은 영어를 잘하는데 왜 우리보다 못사냐' 하는 것은 너무 유치하다. 그것은 영어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 또한 마찬가지다. 근대이전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분명 잘 살았고 국력 또한 강했다고 보여진다.
근대이후 일본은 서구문명을 먼저 받아들였고(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겠지만)  우리는 쇄국정책을 고수했다.
혹 어떤 이들이 일본의 경제력을 우리가 못따라갈 것처럼 여기는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근대이전의 한일관계처럼 미래에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리드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영어교육같은 이런 것이 분명히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본다.
많은 국민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게 되면 더 많은 외국인이 자연스럽게 국내에 드나들게 될 것이고
원서(영어)로 쓰여진 많은 전공서적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학생들은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동북아의 허브가 아닌가?
작은 국토에서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세계를 품어야 하고 그것은 언어가 해결해 줄 것이라 믿는다.
그점에서 우린 분명 일본보다 먼저 갈 기회를 얻은 것이다.

'임진왜란', '을미사변' 같은 말을 하면서 혀를 꼬부리는 교수나 학생을 보면 기가 찰 따름이다
어제 모신문에 나온 기사내용이다. 참으로 한심하단 생각이 든다.
반대를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누가 그걸 강요했나? 모든 과목을 당장 영어로 가르칠 수 있나?
마치 그래야 하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는 일부 언론이나 사람을 보면 화가 난다.
물론, 외국인에게 필요하다면 '임진왜란','을미사변'도 영어로 설명해 줘야 맞다.
문제는 지금 당장 모든 학교에서 모든 과목을 영어로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식으로 억지로 몰아가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영어과목은 반드시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맞다. 또한, 많은 대학강의도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많은 대학교재가 원서를 번역한 것이다.
약간의 불편과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그래야 적용이 된다고 본다.
정말 사회적 약자는 학원선생님이 학교선생님보다 더 영어를 잘가르치는데 경제적 부담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학원을 못 가는 학생들이다.
학교선생님은 국민세금(물론 사회적 약자의 세금도 포함되어 있다. 대다수일수도 있지만)으로 월급을 준다. 그럼에도 그 혜택은 대다수의 학생들에겐 돌아가지 않는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공적인 세금은 의미없이 낭비되고 사설학원은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선생님들의 대우를 조금 더 해주더라도 공교육을 살리고 그에 걸맞는 실력 또한 요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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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우리나라 몇째 안에 드는 대기업에 한동안 근무했었고 해외연수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나이 40을 넘어 생활에서 영어가 쓰일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지만 난 새해 목표중 하나로 영어를 잡았습니다. 당연히 앞으로 영어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 떄문입니다.

대기업에 다니는 동안 회사에서 많은 기회를 주었고 승진을 위해 새벽반, 저녁반을 끊으면서 학원에도 다녔지만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해철씨가 인수위의 영어몰입교육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며 몇가지 예를 들었던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 "미국에서 시민권, 영주권 따도 LA 한인타운 사는 사람 중 영어 못하는 사람이 수십만명.."
이것이 뭐 그리 자랑입니까? 1998년 유럽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현지에 사는 한인이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본인과 한국인의 문제점은 해외에 나와서도 꼭 끼리끼리 모여서 산다고.. 그래서 현지인과 융화되지 못하고 따로 떨어져 문제라고..'
우리는 가끔씩 해외에서 성공한 한인들의 신화를 보고 들으며 존경하고 감탄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한결같이 그 세계에 동화되어 그들과 함께 열심히 융화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국내에서조차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 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랜동안 국력을 좀먹고 있는 지역주의 아닌지요?
더불어 함께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고 끼리끼리 살 때의 문제점은 정말 끔찍하게도 많습니다.

2. "우리나라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던가, 호주 캐나다와 함께 영연방으로 들어가던가,..자진해서 식민지가 되라. 그러면 전국민이 영어를 할 수 있다..."
영어몰입교육을 하면, 영어를 누구나 자연스럽게 구사하면 미국의 식민지가 됩니까?
노르웨이에서 내가 만난(일로든, 그냥 거리에서든) 사람들은 영어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구사했습니다.
난 그때 일이 생각나서 몇일전  노르웨이 교육에 대해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들 또한, 일정기간(고등학교 전과정) 영어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르웨이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북유럽 국가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삶속에서 구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의 고유 언어가 사라졌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미국의 식민지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3."국회에서도 영어로 토론해서 표결에 부치라. 국회의원 중에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무식해도 너무 무식합니다. 그렇다고 어떻게 그들에게 그걸 요구합니까?
그들은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작금의 교육 토양에서 교육을 받으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영어를 못하는 분들이 수두룩한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지요.
그리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여러가지 이해를 대변하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공부잘하는 분들이 꼭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에게 영어몰입교육을 하려면 당신들이 먼저 영어로 토론하라니...
분명한 것은 영어몰입교육을 통해 교육정책이 바뀌면 다음세대에 그 교육을 받고 자란 분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영어토론도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4. 관광수지 악화를 해마다 얘기합니다.
많은 분들이 해외로 나가지요. 그런데 그 분들이 해외에서 한국 가이드없이 여행을 하거나 비즈니스를 할 때 어떻게 할까요? 영어가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그런데 영어교육을 반대하는 몇몇 분처럼 그나라도 그런 영향으로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끔직하지 않나요?
관광이 발달한 나라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떤가요?
유원지나 관공서, 백화점, 재래시장, 관광지에서 영어가이드가 딸린 단체 관광객이 아닌 일반 외국인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요?
유감스럽게도 영어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관광자원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편하게 와서 누릴 수 있는 언어적인 벽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신문에,
영어몰입교육에 대해 실무진에 있는 영어선생님들이 더 걱정하고,
 영어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선생님 비율이 절반도 안된다는 절망적인 기사가 실린 것을 본 것 같습니다.
아마 그들도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누구보다도 역설했을 겁니다.
그런데 무책임하게도 그들 자신이 그 문제의 당사자이면서도,
그것으로 월급을 받으면서도 해결하지 않고 지금까지 지내온거죠.
영어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도 하지 않는 일을 앞으로 탁상공론만으로 해결이 될까요?

나는 내 아이들이 영어몰입 교육을 받아서, 아무쪼록 영어때문에 내 나이가 되도록 영어에 치이지 않고 살기를 정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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